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있는 '천년의 느티나무' 용문산 입구. 용문IC에 불법 현수막이 난립해 관광객의 기분을 망치고 있다.현행법에 따르면 일반 현수막은 지정된 게시대에만 설치가 가능하며 무단으로 설치하면 '불법 현수막'으로 구분돼 지자체에 의해 철거된다. 장당 2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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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0-10-22 07:11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있는 '천년의 느티나무' 용문산 입구. 용문IC에 불법 현수막이 난립해 관광객의 기분을 망치고 있다.현행법에 따르면 일반 현수막은 지정된 게시대에만 설치가 가능하며 무단으로 설치하면 '불법 현수막'으로 구분돼 지자체에 의해 철거된다. 장당 2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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