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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각스님, 혜민스님을 행한 강도높은 비판...어떤 내용?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혜민스님 집이 화제를 몰고 있다.
무소유의 삶을 강조해 온 혜민 스님이 때아닌 부동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집을 공개한 것이 발단이 됐기 때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그의 평소 언행과 맞지 않는 모습이라며 비판이 쏟아졌다.
15일 혜민 스님이 삼청동 집을 공개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SNS에선 여전히 그를 비난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날 현각 스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혜민은) 단지 사업자나 배우일 뿐"이라는 비판 글을 올려 여론은 더 뜨거워졌다.
혜민 스님은 앞서 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자택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문제는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좋은 집이었다.
이에 평소 비우기와 내려놓기를 강조해 온 그의 행보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혜민 스님은 대표작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서 "무소유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닌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적었다. 이 문구는 지금도 혜민 스님의 명언으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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