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삼천변은 시민들의 산책로이고 쉼터이다. 코로나 19비상으로 시민 몇 사람이 산책할 뿐 한산하기만하다. 3일 갈대숲은 이 겨울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외롭기만 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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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1-01-04 13:30
전북 전주시 삼천변은 시민들의 산책로이고 쉼터이다. 코로나 19비상으로 시민 몇 사람이 산책할 뿐 한산하기만하다. 3일 갈대숲은 이 겨울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외롭기만 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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