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 사랑 투유' 예고편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노현희의 전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현희는 지난 1992년 드라마 '백번 선 본 여자'로 데뷔해 '당시의 여자', '무서운 이야기', '초능력자', '이프', '해와 달', '자매바다', '위험한 유산', '여자는 왜?', '다모', '눈꽃', '파도', '태조 왕건', '청춘의 덫' 등 다양한 작품,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노현희는 지난 2002년 아나운서 신동진과 결혼했으나 2008년 합의 이혼했다.
신동진은 지난 1996년 MBC에 입사해 '생방송 오늘 아침', 'MBC 5시 뉴스', '12 MBC 뉴스'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MBC를 떠났다.
한편, 노현희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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