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에파 포피엘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바 포피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dltkdwls3170@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1-20 12:32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