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0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흥덕구 거주 A씨(60대)가 청주에서 548번째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청주 544번(50대.흥덕구)를 접촉했는데 지난 27일 기침 증상을 보였다.
하루 전인 29일에는 30대, 50대, 10대 미만 등 청주 544번의 가족 3명이 확진판정(청주 545∼547번)을 받았다.
memo34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