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27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 ①] 대전시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전환 천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6-28 15:17

2021년~2025년 48교 59동에 5359억원 투자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오는 2025년까지 48교 59동에 5359억 원을 투자해 그린스마트미래학교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코로나19 펜데믹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직면한 우리 사회는 이에 맞는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환경을 요구하고 있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한국판 뉴딜과제의 일환이자 2050 탄소중립 시대의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미래 육성 사업중 하나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 제공은 물론 효율적인 교육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자기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가 있을 것이다.

이에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사는 앞으로의 코로나 시대와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미래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전시교육청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의 방향과 계획을 소개하고자 한다.<편집자 주>

대전시교육청이 5년간 총 5359억원을 투자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을 수 있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환경개선에서 벗어나고 학교 사용자인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미래 교육을 담을 수 있는 학교로 만드는 미래 교육환경 조성 사업이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코로나19로 바뀐 기존의 학교와 교실, 교사의 역할과 학습방법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코딩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육성을 도모한다.

또한 오래되고 낡은 학교 건물을 보수하는 것에서 끝나는게 아닌 미래를 담아낼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가 돼 아이들을 키우고 시민들도 학교시설을 이용하며 배우고 즐기는 열린 학교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를 노후화된 학교를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스마트 교육 환경으로 조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총 4가지(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학교, 학교복합화)핵심키워드를 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교육청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의 4가지 키워드를 충실하게 담아내기 위한 정책방향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설정했으며 미래교육의 3대 역점과제로 '문예체 중심의 인성교육', '대전형 창의융합교육', '맞춤형 진로교육'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범교육청 차원에서 T/F팀을 구성하고 사업 대상학교가 미래학교 모델을 만들 때 대전교육정책을 잘 담아 어려움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온라인 수시지원체제도 구축해 미래학교 전환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2021학년도에는 교육부 검토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총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대상 학교는 4월부터 학교 사용자와 함께하는 사전기획용역을 실시해오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필수 교육 공공재로써 모든 대전학생이 이러한 친환경 스마트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5개년 사업 이후에도 모든 학교가 미래학교로 전환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이를 통해 대전의 아이들은 집보다 더 쾌적하고 재밌는 놀이와 편안한 쉼이 있는 학교에서 미래 세계의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갖추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jungso9408@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