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만40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11일 0시 기준 광진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1만2404명으로 치료중 3388명, 퇴원 8980명, 사망 36명, 자가격리 2611명이다.
정부가 현재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사적 모임 최대 6인,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 제한하는 방역 조치는 그대로 이어진다.
pji24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