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5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최종후보로 올라간 브로커의 배우들인 송강호, 이지은, 이주영, 강동원이 참석한 사진 27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gywhqh0214@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5-28 14:21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최종후보로 올라간 브로커의 배우들인 송강호, 이지은, 이주영, 강동원이 참석한 사진 27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