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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후저우시 아이산가도의 한 광장에서 자원봉사자가 환경미화원에게 차음료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구 온난화 여파로 최근 수십 년 동안 중국의 지표면 온도 역시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기상국이 지난 3일 발표한 '중국 기후변화 청서(2022)'에 따르면 1951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의 연평균 지표면 온도는 10년마다 섭씨 0.26도씩 올랐다.
위안자솽 중국 국가기후센터(NCC) 부주임은 지난 20년간 중국은 1900년대 초 이후 가장 따뜻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중국의 평균 지표면 온도는 1901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예년과 비교하면 섭씨 0.97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