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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저장성 진화시의 한 자동차 조립 공장에서 작업 중인 직원들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올 7월 중국의 승용차 판매가 소비 심리 개선과 생산 회복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가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소매 채널을 통해 판매된 승용차는 약 177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도매 채널을 통해 판매된 승용차는 212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급증했다.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코로나19 확산 통제 이후 소비 촉진 정책으로 인한 시장 신뢰 강화와 자동차 생산 회복에 힘입어 자동차 판매가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월 자동차 제조업체의 총매출은 8천351억 위안(약 161조7천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이들 기업의 총이익은 595억 위안(11조5천21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7% 확대됐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