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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관련 조직∙개인에 타이완 독립 세력과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이들을 위한 변명 중단 촉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06 15:46

지난 6월 29일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 마샤오광이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마샤오광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지난 4일 기자의 질문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은 사실이 매우 분명하고 성질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무슨 민주나 자유에 대한 수호가 아닌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도발과 침범이다. 타이완 문제는 무슨 ‘지역’ 문제가 아닌 중국의 내정”이라면서 “우리가 필요한 조치를 취해 반격하는 것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마땅한 이치이자 정당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또 “우리가 완고한 타이완 독립 분자와 외부 간섭 세력에 대해 징계하는 것은 모든 주권 국가가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을 근거로 하여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지키기 위해 취하는 조치로 합법적이고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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