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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국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 전년대비 21.6% 상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06 16:21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의 금융 서비스 전시관에 마련된 컨테이너 박스형 은행 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올 상반기 중국의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이 2조 8천910억9천만 위안(약 559조8천8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다.

 지난 4일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서비스 무역 수출액은 전년 대비 24.6% 늘어난 1조 4천59억5천만 위안(272조2천762억원), 수입액은 지난해보다 18.9% 증가한 1조 4천851억4천만 위안(287조6천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수출 증가폭이 수입보다 5.7%포인트 커 서비스무역 적자가 34.3% 감소한 791억 9천만 위안(15조3천359억원)을 기록했다. 6월 당월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은 5천 253억 위안(101조7천2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확대됐다.

 특히 지식집약형 서비스무역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올 1~6월 지식집약형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은 1조 2천144억9천만 위안(235조1천981억원)으로 9.8% 증가했다. 그중 수출 증가가 비교적 빨랐던 분야는 통신 컴퓨터와 정보 서비스, 기타 상업 서비스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3%, 13.9% 늘었다. 수입 증가가 비교적 빨랐던 분야는 보험 서비스로 증가세가 82.1%에 달했다.

 여행 서비스 관련 수출입도 회복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여행 서비스의 수출입 총액은 3천 935억5천만 위안(76조2천148억원)으로 8.2% 늘어났다. 그중 수출은 21.8% 하락, 수입은 11.6% 증가했다. 여행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24% 증가했으며 이는 2019년 같은 기간보다 52.8% 확대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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