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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의 슈퍼마켓 '이우', 정책 지원으로 승수효과 누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06 16:22

직원들이 지난 2월 12일 이우 중국소상품성 내 완구 매장에서 물품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수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이우시의 상반기 수출입 총액은 2천 222억5천만 위안(42조7천7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했다. 이 기간 이우의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 총생산액도 66% 늘어난 778억 위안(14조9천749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관련 부서가 기업 수요에 따라 내놓은 맞춤형 혁신 정책이 있다.

 서우성디 이우시 상무국 부국장은 세계 최대 잡화 도매시장인 이우 중국소상품성이 40년 만에 가장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했다며 전통적인 비즈니스 기업에서 국제 무역 종합서비스업체로 일대 변신을 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먼저 전통 오프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기본을 다지는 한편 시장 확대를 모색했고, 이어 디지털화를 통해 해외 공급사슬을 개척해 전체가 하나로 연결된 무역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우는 해외 바이어를 전세기로 데려오는 혁신적 방법을 시도했다. 지난 달 30일 오후 8시28분 파키스탄 바이어 163명을 태운 전세기가 무사히 항저우 샤오산공항에 도착했다.


 이우시 상무국 관계자는 앞으로 이우시는 비즈니스 전세기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바이어를 유치하고 시장 안정 및 대외무역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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