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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집권 여당..펠로시 의장 중국 타이완 지역 반문 규정 성명 발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11 00:14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지난 4일 서울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을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볼리비아 집권 여당인 사회주의운동당(MAS)은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중국 타이완 지역을 방문한 것을 규탄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행동에 대해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MAS는 성명에서 “주지하는 바와 같이 미국은 중미 수교 공동성명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것을 명확히 인정했다”면서 “펠로시 의장의 타이완 방문은 미국이 이 약속을 짓밟고 위반했다는 것을 표명한다”고 지적했다.

 또 “볼리비아 사회주의운동당은 펠로시 의장의 타이완 방문 행위를 결연히 반대하며 타이완 문제에서 중국 정부와 인민의 입장을 완전히 지지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려는 14억 중국 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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