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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대만사무판공실, 백서 '대만문제와 신시대 중국 통일사업' 관련 담화 발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12 21:31

지난 6월 29일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 마샤오광이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10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위임을 받고 백서 '대만문제와 신시대 중국 통일사업'과 관련하여 담화를 발표했다.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과 국무원보도판공실은 지난 10일 백서 '대만문제와 신시대 중국 통일사업'을 발표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백서와 관련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중국정부는 1993년 8월과 2000년 2월 각기 백서 '대만문제와 중국의 통일', '하나의 중국 원칙과 대만문제'를 발표하고 대만문제 해결의 기본방침과 해당 정책을 전면적이고 계통적으로 천명했다고 표했다. 대변인은 20여년래 특히 중국공산당 제18차 대표대회 이래 국가통일 이론과 대만방침, 정책은 지속적으로 풍부하게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백서 '대만문제와 신시대 중국 통일사업'은 습근평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했으며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 전략의 전반국면과 세계의 백년이래 없던 대변화의 국면에 입각하여 신시대 중국공산당의 대만문제 해결에 대한 전반 방침과 방법을 깊이있게 관철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한 백서는 대량의 역사와 법리 사실로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 것은 의심할바 없으며 또 개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백서는 중국공산당이 확고부동하게 조국의 전적인 통일을 추진한 분투의 여정과 중대한 성과, 귀중한 경험을 전면 총화했으며 민진당 당국이 '독립' 도발을 다그쳐 계획하고 미국이 '대만카드' 를 이용하는 강도를 늘리는 행위와 그릇된 논조를 깊이있게 까밝혔다고 표했다.

 대변인은 또한 백서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가 신시대, 새로운 여정에서  추진하는 조국통일의 대정방침과 정책 주장을 계통적으로 천명했으며 '일국양제'에 따라 평화통일을 실현한 후의 밝은 전망을 똑똑하게 천명했다고 하면서 중국의 전적인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필승의 신심 그리고 '대만독립' 분열과 외래 간섭을 반대할데 대한 단호한 결심, 양안 동포들을 위해 복지를 도모할데 대한 불변의 초심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표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무 판공실 대변인은 끝으로 양안의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중화민족과 중국인민의 복일 뿐만 아니라고 국제사회 세계 인민의 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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