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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객들이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시에서 열린 '제2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에서 전기차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산 브랜드 승용차 판매량이 7월에도 꾸준히 늘어났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7월 소매 판매된 중국산 브랜드 승용차는 총 85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34%, 전월 대비 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산 브랜드 자동차가 중국 소매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4%로 집계돼 전년 대비 4.8%포인트 늘었다.
올 1~7월 해당 자동차의 누적 내수 시장 점유율은 4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포인트 상승했다.
신에너지차(NEV) 시장에서 중국산 브랜드가 높은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비야디(BYD), 지리(Geely), 창안, 치루이(Chery) 등 상위 브랜드가 특히 눈에 띄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