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멍쯔시 차오바진의 한 석류 재배기지에서 농민이 석류를 따고 있는 모습 9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9일 중국 윈난성 멍쯔시 차오바진의 한 석류 재배기지에서 농민이 석류를 따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윈난성 훙허하니족이족자치주 멍쯔시 차오바진에 위치한 우바농업 석류 재배기지는 최근 탐스럽게 익은 석류를 수확해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멍쯔시 차오바진의 석류 재배기지는 물과 비료를 동시에 주는 현대화된 스마트 관개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석류나무의 높이를 효과적으로 통제해 생산량을 늘리는 동시에 물과 비료를 절약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