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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바오지시의 한 논밭에서 파종기를 이용해 옥수수를 심고 있는 농민들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윙윙거리는 소리를 내는 작물보호 드론 여러 대가 중국 허난성 최대 곡물 생산 현인 화현의 옥수수 밭 위를 맴돌며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옥수수에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자는 "작물보호 드론이 만들어 내는 바람장이 화분을 날리기 때문에 옥수수의 수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드론 1대로 13.3㏊(헥타르) 크기 옥수수 밭의 인공수분 작업을 1시간이면 끝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지 농민은 "저는 약 3.3~4㏊ 면적의 옥수수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작물보호 드론이 2~3회 왕복 비행하기만 하면 인공수분 작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가 잘 자라고 있으며 풍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화현의 옥수수 밭 면적은 8만5천200㏊다. 현지 정부는 농민들에게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00여 명의 기술자로 이루어진 조직을 꾸렸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