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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선전시 첸하이에서 포니아이의 자율주행차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신증권은 2040년까지 로보택시 시장 규모가 약 3조2천억 위안(618조9천760억원)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거대한 시장 잠재력은 정보기술(IT) 기업, 자동차 제조업체,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 등 수많은 관련 기업의 발전에도 탄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바이두는 자율주행 테스트의 총 주행거리가 3천200만㎞를 넘었으며, 아폴로 고의 로보택시는 100만 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온라인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 차오차오모빌리티는 이달 초 베이징 동남부에 있는 시범구역에서 자사 앱(APP)을 통해 로보택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는 로보택시 관련 산업이 2025년께 생산 및 운영 비용의 변곡점에 도달할 것이며, 서비스 보급과 사용자 경험 역시 시장의 기대치를 훌쩍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 주임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로보택시의 인기가 기존 온라인 차량호출 서비스를 추월하는 날이 예상보다 일찍 올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