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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톈진 중고차 수출 시범업체 7곳이 전시회에 참여하기 위해 두바이로 향하기 전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의 중고차 판매량이 올 6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회복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자동차딜러협회(CADA)의 통계에 따르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7월 중국 내 중고차 판매량은 약 144만 대에 달해 6월보다 1.88% 증가했다.
CADA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거래된 중고차는 약 903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8.74% 감소했다. 다만 지난 4~7월 중고차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했다.
한편 소비 진작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고차 거래 촉진을 위해 중국 당국은 지방 정부에 지역 간 중고차 판매를 저해하는 정책을 폐기할 것을 명령했다.
중고차 매매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악천후와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이 점차 사라지고 관련 지원 정책이 시행되면서 자동차 판매량은 8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