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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의 한 전기 충전소에서 충전 중인 신에너지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올 7월 중국의 전기차(EV) 충전소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7월 말 기준 중국에 약 398만 개의 충전 시설이 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특히 지난달에만 약 4만7천 개의 공공 전기차 충전소가 신규 설치됐다. 올 1~7월 개인 전기차 충전소도 390% 이상 급증했다.
충전 시설의 빠른 증가는 올 1~7월 전년 동기 대비 120%의 성장을 기록한 중국의 신에너지차의 빠른 발전 추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