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뉴스홈 국제
중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경제∙무역 성장 성과 뚜렷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17 22:33

지난 2020년 12월 17일 중국 기술자가 우즈베키스탄 기관사에게 전기기관차 조작법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올해는 중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30년간 양국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특히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힘입어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도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었다.

 중국 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우즈베키스탄 무역액은 80억5천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다. 올 들어 4월까지 양국 무역액은 45% 늘어난 32억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오는 18일까지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제6회 실크로드 국제박람회 및 중국 동서부 협력과 무역 투자상담회'에서 주빈국인 우즈베키스탄관에 전시된 다양한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70여 개 국가(지역)의 해외 귀빈과 바이어들이 온·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파르호드 알지예프 주중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우즈베키스탄에게 있어 중국은 매우 중요하고 우선적인 무역 파트너이자 투자 파트너"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중대 투자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했으며 우즈베키스탄 내 중국 기업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지예프 대사는 이어 시안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가 우호도시 관계를 맺었고 산시성과 사마르칸트가 우호 성(省) 관계를 맺었다며, 이처럼 양국 간 우호도시 수가 늘면서 동반자 관계가 보다 공고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gywhqh0214@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