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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중국 녹생 저탄소 혁신대회 저장성 후저우시서 개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17 22:33

2022 중국 녹색 저탄소 혁신대회 현장 15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15일 2022 중국 녹색 저탄소 혁신대회가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에서 열렸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중국과학기술협회, 저장성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저장성과학기술협회, 중국공산당 후저우시위원회·후저우시 인민정부가 주관했다.

 '과학기술 혁신·녹색 저탄소'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 '1+1+3+3' 시리즈 행사가 포함된다. 첫 번째 '1'은 15일 오전의 개막식이고 두 번째 '1'은 15일 오후 열린 "녹수 청산이 곧 금산 은산" 제하의 심포지엄이다. "3"은 15일~16일까지 진행된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디지털경제 및 저탄소 혁신 포럼 등 3차례의 평행 포럼을, 마지막 '3'은 지난 14일부터 앞서 시작한 세 가지 지방 행사를 말한다.

 대회는 '탄소 제로·디지털·공유·안전' 등 요구에 따라 개최, '글로벌 시야·중국 방안·저장의 실천'을 내세우며 학계, 과학기술계, 산업계, 금융계 간의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녹색 저탄소 산업에 초점을 맞춰 첨단 저탄소 기술을 집중시키고 훌륭한 저탄소 분야의 인재를 모아 "녹수 청산이 곧 금산 은산"이란 이념에 대한 저장성의 실천 성과를 총결산함으로써 '과학기술의 꿈'을 통해 '공동부유의 꿈'을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로써 고품질 발전 추진과 '쌍탄(탄소 배출 피크와 탄소 중립)' 목표를 실현하는 중국 방안을 세계에 선보이며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것이 대회의 취지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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