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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혹한 실험과 학상이 난무했던 731 부대를 내용으로 한 '여명의 눈동자' 공연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소재 일본군 731부대 범죄증거전시관은 ‘8∙15’ 일본 패전 및 무조건 항복 선언 77주년을 맞아 516부대 부대원 414명의 실명과 개인 정보가 적힌 ‘관동군 화학부 만주 제516부대 명부’를 사회에 공개했다.
중국이 관둥군 화학부 부대원의 정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일본 화학전 역사 및 전쟁 이후 영향 연구에 사료 뒷받침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