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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 테슬라 기가팩토리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최근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100만 번째 완성차가 생산됐다.
2019년 1월 7일 착공된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그해 12월 첫 완성차를 생산했다. 100만 대 생산까지 3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현재 상하이 기가팩토리 산업사슬의 현지화율은 95%를 상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테슬라가 미국 외 지역에 세운 첫 번째 기가팩토리로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상하이와 주변 지역 자동차 산업사슬의 업그레이드 및 구조 전환을 이끌었다. 또 기가팩토리는 상하이·쑤저우·닝보·난퉁 등 창장삼각주 지역에 배터리, 자동차 칩, 자율주행 시스템, 자동차 내장재 등 신에너지차(NEV) 부품 생태계를 구축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9만7천182대의 자동차를 수출했다.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올 상반기에만 약 3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으며 인도량은 이미 지난해 전체 인도량의 60% 이상을 달성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