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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머 전기픽업트럭이 지난해 11월 7일 '제4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의 자동차 전시구역에 전시돼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픽업트럭 판매량이 7월에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7월 중국에서 총 4만4천 대의 픽업트럭이 판매돼 전년 동월보다 11.9% 증가했다.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상황이 개선되면서 이와 같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올 1~7월 중국에서 총 30만3천 대의 픽업트럭이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CPCA는 품질 개선, 이동 제한 조치 해제 등 정책이 픽업트럭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픽업트럭을 이용한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향후 관련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