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국 제6회 실크로드 국제박람회 개막식 모습 14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6회 실크로드 국제박람회'가 지난 14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대일로'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루어진다.
70여 개 국가(지역)에서 '공동 발전, 이익 공유, 윈윈을 위한 상호 연결성 강화 및 통합'을 주제로 열린 '제6회 실크로드 국제박람회'에 참여했다.
5일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스마트 제조 및 녹색 개발 등 주제로 회의 및 포럼이 열린다.
전시에 참여한 가나 업체는 "가나에서 만든 제품·드럼·수공예품을 가지고 '제6회 실크로드 국제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에 우리 제품을 홍보할 것입니다. 가나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통해 다른 투자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중국 기업도 가나에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상생협력. 우리는 이것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중국이 2013년 제안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는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해 고대 실크로드 무역로를 따라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무역 및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3~2021년 중국과 일대일로 주변국 간 상품 수출입 총액은 11조 달러에 육박했으며, 양방향 투자는 2천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