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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중국 싼야..현장에서 봉사자들이 있기에 순조로운 방역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17 22:34

장하이양(왼쪽)과 우판리가 생활 물자를 배송하고 있는 모습 14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14일 장하이양(왼쪽)과 우판리가 생활 물자를 배송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하이양(22)과 여자 친구 우판리(21)는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에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자원봉사자 대열에 합류해 매일 소형 용달차를 몰면서 현지 주민들에게 생활물자를 배송하고 있다. 그들은 아침 6시에 물자배송센터에 도착해 물자를 배분하고 차에 실어 주문서에 따라 싼야 각 주거단지에 배송한다. 장하이양과 우판리는 매일 100여 건의 주문을 배송하느라 하루 종일 바쁘고 힘들긴 하지만 방역 기간에 자신의 힘으로 사회에 미력을 보태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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