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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 수바시 도심의 한 건물 밖에는 국기 장식이 배치돼 독립 50주년을 맞은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조세이아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는 지난 15일 저녁 뉴질랜드 한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피지 정부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이행하며, 피지-중국 관계는 견고하여 깰 수가 없다고 거듭 천명했다.
바이니마라마 총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피지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이행하며 양국∙양자 관계는 견고하여 깰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려주고 싶다”면서 “중국은 피지와 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발전 파트너이며 피지와 중국 양국은 많은 분야에서 긴밀하고 호혜적인 협력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양국 수교 47주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수년 동안 양국은 재난 지원, 인적 교류, 인프라, 투자, 무역, 국방사무, 코로나19 사태 기간의 의료 지원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피지는 중국을 포함한 파트너들과 함께 국민, 국가 발전, 미래를 위해 노력을 지속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