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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린치 주중 영국상공회의소 상무이사.."영국 기업, 중국 사장에 대해 낙관적 시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20 16:22

시민들이 중국 푸젠성 젠어우 시내 한 맛집에서 현지 전통 음식을 맛보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스티븐 린치 주중 영국상공회의소 상무이사는 얼마 전 신화사 기자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영국 기업들은 보편적으로 중국 시장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면서 중영 관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성을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린치 이사는 중국은 영국의 제3위 무역상대국으로 성장했고, 지난해 양자 무역액은 10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영국의 대중 수출액은 최근 몇 년 새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는 중영 무역과 투자 관계가 호혜 윈윈이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영국 국가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영국 수입 상품의 최대 원산지인 동시에 영국 수출 상품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국가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린치 이사는 주중 영국상공회의소의 기업정서조사 결과는 약간의 우려가 존재하긴 하지만 영국 기업들은 보편적으로 중국 시장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다수의 영국 대기업은 중국이 여전히 그들의 우선 시장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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