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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AI 산업 발전 위해 신규 프로젝트 진행 박차 가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21 15:15

지난해 7월 8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2021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체감형 로봇 장난감을 체험하는 관람객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시가 신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지난 18일 중국(상하이)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구에서 '디수이후 AI 혁신항' 건설이 시작됐다. '디수이후 AI 혁신항'은 린강신구가 산업 클러스터 발전을 가속화할 주요 사업으로 이날 프로젝트 발대식에서는 총 40개가 넘는 입주 계약이 체결됐다. 전체 투자액도 300억 위안(약 5조8천146억원)을 넘어섰다.

 관련 소식에 따르면 이번에 혁신항 입주 계약을 체결한 사업은 스마트칩, 자율주행, 연산처리 능력 및 알고리즘, 디지털 트윈 등 분야를 아우른다.

 한편 이날 린강신구는 '린강신구의 인공지능산업 육성 행동 방안(2022~2025년)' 및 '린강신구 인공지능 응용 환경 1차 목록'도 발표했다. 린강신구는 이를 통해 스마트커넥티드카(ICV), 서비스 로봇, 드론 등을 중심으로 첨단 스마트 단말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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