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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보건실에서 마을의사 뉴쉐우(왼쪽)가 주민을 진맥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17일 마을 보건실에서 마을의사 뉴쉐우(왼쪽)가 주민을 진맥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산시성 상뤄시 뤄난현 싼야오진 베이쓰촌 마을의사인 뉴쉐우는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가 불구가 됐다. 그는 12살 때부터 현지 명의의 가르침을 받아 중의 기초 이론과 흔한 질환의 진료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의업에 종사한 30여년 동안 그는 인근 20여개의 마을을 다니며 진료를 했고, 그 동안 18개의 지팡이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됐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