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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 1~7월 FDI 전년대비 17.3% 증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26 17:42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의 금융 서비스 전시관에 마련된 컨테이너 박스형 은행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올 1~7월 중국의 해외직접투자(FDI·실제투자 기준) 유치액이 7천 983억3천만 위안(약 155조8천6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 FDI 유치액 규모는 5천 989억2천만 위안(116조9천331억원)으로 10% 늘었다. 하이테크산업 FDI는 32.1% 확대됐다. 그중 하이테크 제조업과 하이테크 서비스업이 각각 33%, 31.8% 증가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한국·미국·일본·독일의 투자가 각각 44.5%, 36.3%, 26.9%, 23.5% 늘었다(자유항을 통한 투자 포함). 한편 중국 서부와 중부 지역의 FDI 유치액은 전년보다 41.2%, 30%씩 급증했고, 동부 지역은 15.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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