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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사아 싱크탱크 CNIA 회장.."중국이 참여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의 세계화는 없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26 17:53

무형문화유산전에서 카자흐족 자수공예가 하티마 에이나이두가 쌍둥이 딸과 함께 쑤저우 자수 기법을 배우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이 세계 경제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의 세계화는 없었다.” 말레이시아 싱크탱크 CNIA(Centre For New Inclusive Asia)의 Koh King Kee 회장은 얼마 전 신화사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Koh King Kee 회장은 각국의 경제가 서로 의존하면서 경제의 세계화가 각국의 발전을 전반적으로 가속화하는 추세는 되돌릴 수 없다면서 개방과 포용, 상생협력만이 발전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는 경제 세계화 중에서 중국의 역할에 대해 지난 10년 동안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중국의 경제 기여도는 30% 안팎을 유지했으며 중국은 세계 최대 화물무역국이자 전 세계 120여개 국가의 주요 무역 파트너라면서 공급이나 소비 수요를 막론하고 각국은 중국과 점점 더 밀접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국은 다자주의를 지지하며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AC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관계협정(RCEP)과 같은 역내 경제 협력과 통합 플랫폼을 통해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윈윈적인 협력을 진행함으로써 경제 세계화에 기여하는 것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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