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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베이징 쉬안우먼 인근에서 촬영한 맑은 하늘 16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올 1~7월 베이징시의 대기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에 따르면 1~7월 베이징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29㎍/㎥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베이징시의 미세먼지(PM10),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농도는 각각 53㎍/㎥, 21㎍/㎥, 3㎍/㎥로 모두 역대 같은 기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생태환경국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을 포함한 초미세먼지 배출 감소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대기질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