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뉴스홈 국제
중국, 올 상반기 선물기업의 자산 총액 전년대비 14.5% 증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27 15:51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점,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바쁘게 매장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선물협회(CF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 중국 선물기업의 자산 총액은 1조 5천800억 위안(약 308조7천162억원), 순자산은 1천 753억 위안(34조2천518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각각 14.5%, 8.61%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올 상반기 선물기업의 중개 업무, 투자 컨설팅 업무, 자산 관리 업무의 누적 영업수익은 각각 121억 7천만 위안(2조3천778억원), 4천 200만 위안(82억638만원), 5억 1천900만 위안(1천14억741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리스크 관리 기업 업무의 올해 누적 영업수익은 1천 191억8천300만 위안(23조2천87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CFA가 공개한 올 상반기 중국 선물 시장의 운영 상황에 대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선물 시장의 선물 거래량은 30억4천600만 로트(lot), 거래액은 257조4천800억 위안(5경309조172억원)을 기록했다. 국제선물업협회(FIA)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국의 선물거래소 중 다롄상품거래소, 정저우상품거래소, 상하이선물거래소, 중국금융선물거래소는 글로벌거래소의 선물 및 선물 옵션 거래 순위에서 각각 8위, 10위, 12위, 26위를 차지했다.

gywhqh0214@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