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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톈진시 톈진항에서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스마트 컨테이너 터미널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이 탄소 저감을 위해 탄소 배출 통계 및 계산 제도 통일에 나선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국가통계국·생태환경부 등 관계 부처가 최근 '통일 규범의 탄소 배출 통계·계산 체계 수립 가속화에 관한 실시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은 오는 2023년까지 부처 간 직책 및 분업 등을 정해 통일된 규범의 탄소 배출 통계·계산 체계를 초기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또 2025년까지 해당 체계 완비 및 데이터 품질 전면 향상 등을 통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전면적이고 과학적이며 신뢰성 있는 기초 데이터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방안은 전국 및 지방의 탄소 배출 통계·계산 제도 마련 업계, 기업의 탄소 배출 계산 메커니즘 개선, 중점 상품의 탄소 배출 계산 방법 수립, 국가 온실가스 목록 제정 개선 등 4대 과제를 명시했다. 또한 통계 기반 강화, 배출 인자 베이스 구축, 선진기술 응용, 방법론 연구 실시, 지원 정책 개선 등 5대 보장 조치를 제시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