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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량 기업 육성에 힘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28 17:29

'2022 세계로봇박람회'에 전시된 신에너지 배터리 박스 생산라인 19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공신부의 한 관계자는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5G∙바이오∙신소재 등 신기술이 융합과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로봇 산업도 업그레이드 및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전략적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 기반을 튼튼히 함과 동시에 공신부는 로봇 표준∙검사∙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며, 첨단화∙스마트화 제품 생산을 늘리고 있다.

 동시에 공신부는 우량 기업 육성, 기업의 종목별 발전 지원, 전정특신(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작은 거인(강소기업)', 제조업 종목별 우량 기업으로 성장 독려, 업계 대표 기업의 선도적 역할 발휘 장려, 완제품, 부품, 시스템 집적 등 분야에서 대·중·소기업 융합 발전 생태계 구축 등에 나설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로봇이 최신 정보기술과 첨단 제조업이 심층적으로 융합된 성과라며, 기술의 빠른 세대교체, 산업 고속 성장, 응용 가속화 등 추세에 따라 경제·사회 디지털화 발전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산업 기반을 다지고 개방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천자오슝 중국뎬커 이사장은 핵심 기술 개발, 로봇 핵심 기술 혁신 컨소시엄 구축, 로봇 원천기술 혁신 강화, 종목별 '전정특신' 기술 발전, 전문화된 로봇 제품 및 솔루션 개발 등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개방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전제 조건이다. 이에 천 이사장은 AI·5G·빅데이터·클라우드 컴퓨팅 등 신기술을 로봇에 접목시켜 인클루시브(포용) 개방 플랫폼 및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부부장 역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해외 연구개발(R&D)센터 설립, 해외 동종업계와의 협력 강화, 해외 기업의 중국 투자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국내외 로봇기업, 연구기관, 업계 협회 등과 협력 강화, 산업사슬 혁신 컨소시엄 구성, 공급사슬 파트너십 구축, 개방·안정·안전의 로봇 산업사슬·공급사슬 조성 등에 힘쓸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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