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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베이징 증원거래소 외관./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베이징증권거래소에 개설된 주식계좌가 총 510만 개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베이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베이징증권거래소 개장 이후 주식계좌를 개설한 투자자뿐만 아니라 공모펀드 등의 기관투자가의 거래가 꾸준히 증가해 자금의 유형과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베이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105개 기업의 시가총액은 1천900억 위안(약 37조1천13억원)을 돌파, 지난해 이들 기업의 순이익은 23% 이상 증가했다. 약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의 지난해 순이익은 5천만 위안(97억6천350만원)을 상회했고 이들의 평균 연구개발 집약도는 4.7%에 달했다.
향후 베이징증권거래소는 상장 심사의 효율 향상에 주력하고 중국의 중소·벤처기업 전용 장외거래 시장인 신삼판(NEEQ)과 베이징증권거래소의 통합 발전이라는 장점을 살려 '더 빠르고 원활하고 명확한' 베이징증권거래소 상장 경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제도 개선과 혁신 추진, 자격을 갖춘 시장 투자자 수 확대, 기관투자가의 진입 적극 촉진, 거래 제도 최적화 등을 통해 특별한 시장 시스템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