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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 21일 태평양을 항해하는 중국의 우주관측선 '위안왕 3호'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의 우주관측선 '위안왕 3호'가 모니터링 임무를 위해 지난 22일 오전 모항에서 출항했다.
중국과학보는 기술자들이 위안왕 3호의 추적 및 모니터링 장비에 대한 정밀 검사 및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며 새로운 임무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올해 위안왕 3호는 70일 이상 항해하면서 유인우주선 선저우 14호의 발사 추적 및 모니터링을 포함한 3개의 임무를 완수했다. 위안왕 3호는 100번째 해상임무를 수행한 중국 위안왕 함대 최초의 선박이 되기도 했다.
위안왕 3호는 중국의 2세대 우주관측선으로 인공위성·우주선·우주정거장 등의 해상 추적, 모니터링, 통신 임무를 수행했다.
위안왕 3호는 지금까지 선저우 우주선, 달 탐사선 창어 및 베이더우위성 추적 등 100여 개 해상 추적 및 모니터링 작업을 담당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