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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11일 중국 장쑤성 훙차오진 창장 생태습지에 노을이 지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의 환경보호 산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중국 환경보호 산업 매출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약 2조1천800억 위안(약 425조7천976억원)으로 집계됐다.
쩌우서우민 중국 생태환경부 과학기술 및 재무사 사장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의 환경보호 산업 규모가 확대되는 동시에 신기술과 새로운 성과가 나타나 오염 예방·퇴치 돌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화력발전소의 초저배출, 쓰레기 소각, 석탄 및 연기 관리 기술·장비는 세계 선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오염관리와 생태복원 관련 기술 연구개발·장비제조·설계시공·운행유지보수·투자운영·종합컨설팅 등을 포괄하는 환경보호 산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환경보호 산업 시스템은 저탄소·녹색·순환발전 등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쩌우 사장은 환경보호 산업 서비스 모델이 끊임없이 혁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 성과 서비스, 환경 관리, 환경 금융 서비스 등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이 환경보호 분야와 융합돼 오염 관리 능력 역시 향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