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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 과학기술 활용해 수생태 개선에 박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29 15:25

지난해 11월 11일 중국 장쑤성 훙차오진 창장 생태습지에 노을이 지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베이징시가 과학기술을 활용해 수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지난 23일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최근 수년간 수생태∙수환경 모니터링 기술을 향상하고 인공지능(AI), 환경DNA, 원격 모니터링 등의 기술을 활용해 수생태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수환경 관리와 수생태 복원에 힘썼다는 설명이다.

 한융치 베이징시 생태환경국 수생태환경처 처장은 연구원들이 베이징시 다싱구 신펑허와 펑타이구 위안보후에 스마트 어류 실시간 관측 플랫폼을 구축해 관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생태적인 방법으로 생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베이징시는 하천과 호수에 완충지대를 건설하는 등 수생태 복원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수생생물 모니터링 자료에 따르면 베이징시에서 관측된 부유식물 수는 누적 134종, 부유동물은 231종, 저서동물은 284종, 어류는 41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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