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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들이 중국 산둥성 환타이현 첸진촌에 위치한 '노인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이 노인을 위한 인재정보서비스플랫폼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노령협회에 따르면 중국노인인재망이 지난 2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노인인재망에는 40여 개의 크고 작은 카테고리가 마련돼 있다. 여기에는 노인들이 관심을 가질 인재정책, 조사연구, 인재지식, 채용정보, 자원봉사·공익, 노인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전국 노인 인재, 노인 관련 조직, 노인 서비스 기관 및 고용 업체에 노인 인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왕젠쥔 중국노령협회 회장은 중국노인인재망이 노인 근로자 재취업을 위한 채널을 확대,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노인 근로자 결집을 가속화하고 이들을 위한 싱크탱크를 구축하며 관련 인력 자원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플랫폼의 구축은 사회 노령화에 적극 대응하고 양질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리웨이 중국노령협회 노인인재정보센터 주임은 중국노인인재망을 바탕으로 중국노령협회는 전국 노인 근로자 정보 창고와 관련 인력자원서비스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