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차이나텔레콤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 '2022 세계 5G 대회' 준비를 위해 전날 미리 전시관 부스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통신업계 매출이 올들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통신업의 올 1~7월 매출은 9천442억 위안(약 183조9천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늘었다.
특히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터넷 데이터 센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흥 비즈니스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
중국 3대 통신사(차이나모바일∙차이나텔레콤∙차이나유니콤)의 신흥 비즈니스 매출 합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1% 급증한 총 1천843억 위안(35조8천979억원)을 기록했다.
1~7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IoT 분야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1.7%, 60.3%, 25.9% 확장됐다.
5G 기지국도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중국에 설치된 5G 기지국 수는 197만 개에 이르렀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