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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외교부./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6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상원의원의 타이완 방문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했다.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25일~27일 미국 공화당 소속 마샤 블랙번(테네시) 상원의원의 타이완 방문과 관련한 취재진의 논평 요구에 “미국 의회의 관련 의원이 중국 타이완 지역을 방문한 것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했고 타이완 지역과 비공식적 관계만 유지하겠다는 미국 측의 약속을 위반한 것”이라며 “중국은 이에 대해 강렬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고 타이완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한 일부”라고 강조했다. 또 “미국 측 관련 정치인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 규정을 준수하고 타이완과 모든 형태의 공식적 교류를 즉시 중단하며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을 즉각 멈출 것을 촉구한다”면서 “중국은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결연히 수호할 강력한 조치를 계속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