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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자가 중국 산둥항구 칭다오항 다강회사 8호 부두에서 선적하기 전 차량 외관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화남지역 최대 완성차 수입항구인 신사통상구가 올 7월에만 1만6천 대의 차량을 수출해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4.8% 급증한 수치다.
중국 광둥성 황푸해관에 따르면 신사통상구 광저우·신사항은 호주-뉴질랜드 및 필리핀을 잇는 두 개의 수출항로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새로 추가된 자동차 선석은 4천 개를 상회한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리(Geely), 치루이(CHERY) 등 중국 토종 자동차 브랜드도 올 들어 잇따라 신사통상구에서 수출 업무를 전개했다.
올 들어 7월까지 신사통상구의 자동차 수출량은 5만7천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5% 증가했다.
광저우·신사항 부두의 연간 화물 물동량은 6천600만t을 상회한다. 한편 지난해 신사통상구를 통해 수입된 자동차는 30만 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