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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대원들이 중국 구이저우성 첸시시 주민들에게 물을 배급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재정부가 최근 가뭄 구제와 추곡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 위안(약 1조9천478억원)의 중앙 예비비를 배정했다.
이 중 약 65억 위안(1조2천660억원)은 식수와 농업용 관개용수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수자원 관리 및 가뭄 구제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은 35억 위안(6천817억원)은 올 추곡 생산에 배정됐다. 해당 자금은 주로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농업 생산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연료·살충제·종자 등 재료 구매와 작물의 가뭄 저항성을 증진시키는 화학 약품 보조금 지급에 사용된다.
이와 더불어 재정부는 지방정부에 기금 적시 할당, 기금 관리 강화, 가뭄 구제 및 곡물 생산 관련 사업 등 시행을 촉구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