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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저우, 빅데이터와 실물경제 심층융합 가속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02 17:59

서부클라우드기지 국가(중웨이)데이터센터에 입주한 차이나유니콤 데이터센터 기계실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구이저우성이 빅데이터 산업과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실물경제의 전환과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징야핑 구이저우성 빅데이터발전관리국 국장은 최근 열린 한 행사에서 2018년 이후 현지에서 착공된 빅데이터와 실물경제 간 심층융합 벤치마킹 프로젝트는 누적 409개, 시범 프로젝트는 4천326개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9천217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핵심 응용 클라우드 기업도 2만5천 개를 상회했다고 덧붙였다.

 구이저우성은 최근 수년간 특색 있는 선도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5G, 블록체인 등 기술 혁신 응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산업 디지털화가 현지 경제구조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구이저우성의 디지털 경제 부가가치는 6천500억 위안(약 126조6천70억원) 이상으로 산업 디지털화 비중도 90%를 상회했다. 구이저우성은 올해에도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2천 개 이상의 실물경제 기업과 빅데이터 간 심층융합을 추진할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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