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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커창 총리..'2022년 푸장혁신포럼'에 축하 서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02 18:06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크로아티아 펠예사츠 대교 개통식에 화상으로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7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2022년 푸장혁신포럼’에 축하 서한을 보냈다.

 리 총리는 서한에서 “저탄소 발전은 전 세계의 녹색 미래에 관계되고 혁신은 발전을 이끄는 첫 번째 동력”이라면서 “복잡하고 심오하게 변화하는 국제 및 역내 정세와 회복력이 부족한 세계 경제에 직면해 국제사회는 동고동락하며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국의 경제 발전, 민생 개선, 기후변화 대응은 현재에 입각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미래를 내다보고 과학적 정신과 실무적 태도, 개방과 협력의 길을 걷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에너지 소비와 생산 방식의 전환을 평온하고 체계적이며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발전 도모와 녹색 전환을 실현하는 것이 병행해도 서로 저촉되지 않고 상호 촉진하도록 힘써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추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리 총리는 이어 “세계 최대의 개도국인 중국은 현대화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저탄소 녹색 발전의 길을 걸어야 하는데 이는 인류 역사상 선례가 없는 만큼 힘든 노력을 기울여야만 달성할 수 있다”면서 “중국은 부존자원에 입각, 낡은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세우고 전반적으로 계획하는 것을 견지하며 과학기술 혁신의 뒷받침과 견인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에너지 소비∙공급∙기술∙체제 혁명을 촉진하여 에너지 공급을 확보하고 탄소 배출 정점 도달과 탄소 중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또 “진보를 가져오고 발전을 촉진하며 혁신을 촉발하는 개방은 전진하는 길에 놓인 각종 도전에 대응하는 관건적인 조치이자 향후 중국의 발전을 촉진하는 근본적인 동력”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중국은 대외 개방이라는 기본 국책을 흔들림 없이 견지하고 높은 수준의 개방으로 심층적인 개혁과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며 국제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교류와 벤치마킹을 심화하여 호혜상생을 더 잘 실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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